해탈한토끼의 세상바라기

그동안 몸도 마음도 다 안 좋았는데, 

그래도 뭔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겨우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시작해보지요 으하하

사람의 마음이란게 참 어렵네요. 

하루에 1개씩 글을 쓰려고 하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요....

눈물이 막 나네요. 흑흑흑

애니메이션 좀 많이 보고 게임도 마구 하고 글고 싶다......

조회수는 하루하루 늘어가는데

댓글은 안달린다....

음.... 뭐, 글이 100개 정도 되면 달리겠지. 

천천히 느긋하게 하기로 합니다. 

일단 리뷰를 위해 모아놓은 작품은 많아요.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장르별로 나눌까? 

아니면 그냥 내맘대로 나눌까?? 

음....

일단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으햐햐햐햐

네이버 쪽에서 하려고 했지만 결국 못했던 블로그 생활...

이제 이번에 제대로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일단 네이버 쪽에서 적어왔던거 다시 다들고 왔어요!!!!

이제 하루에 한편? 내지는 여러편을 이렇게 해주면 되는 거겠죠. 헤헤헿

개인적으로 이런 내용 파악하는 것이나 

이런 저런거 좋아하니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뵙겠습니다. 

티스토리의 블로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겠네요. 

영화, 게임, 만화, 소설, 라이트노벨 등등 여러가지 생각나는 대로, 

많은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모든 이야기는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되어 있기에 

생각이 맞지 않는 분들도 있을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양해 부탁드립니다.